한참 유튜브에서 떠도는 정보들과 내가 아는 정보는 수박 겉핥기같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으며

과연 소싱의 본질, 상품의 본질이 뭘까라는 고민에 휩싸여 한참을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운좋게 공룡 대표님의 강의 모집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강의 내용을 알게되는 순간 무조건 만나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첫번째 강의를 듣고 벌써 세번째 강의까지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강의 내용이지만 저는 대표님의 자부심과 대선배로써의 책임감과 확신을 보았습니다.

어설프게 매출 내서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라는 사람들이 판치는 요즘, 공룡 대표님은 달랐습니다.

상품을 소싱해서 경쟁업체에 뺏기게 되었던 경험, 좋은 상품을 어떻게 가지고 왔는지에 대한 경험, 제조업체들의 뒷이야기, 특정 상품들의 탄생 이야기까지..

정말 실전과 경험, 그리고 정점을 찍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이야 말로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더 가치 있는건 대표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가르침이며 그 경험 이야기안에 모든게 다 함축되어 있다는걸 들어보신 분들은 다 느꼈을겁니다.

사고가 확장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이런 기분이구나라는 생각을 강의 내내 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상품들의 스토리와 어떻게 더 좋은 상품이 탄생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에 맞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페이지에 어떤 내용들을 함축해야하며 어떤 부분에서 소구 포인트를 잡아야하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굉장히 디테일한 강의가 이어집니다.

무엇보다도 대표님의 그 열정과 의지에 되려 동기부여를 받아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제는 확신이 있기에 스텝 바이 스텝으로 전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