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50이 넘어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지 1년반정도 지나는 동안

유투브 그리고 교육 짧은 귀동냥을 들으며 이것 저것 시도해 보았지만

뛰어넘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는듯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돌며 해결책을 찾고 싶었을때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내용 들이었다.

마음을 담아 전달하려고 하는 선생님의 강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새로왔다.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이런 것을 몰랐기에 성장할 수 없었구나

속으로 많은 생각들이 스치듯 자나가고

긴 강의 시간속에서도 더 알려주고픈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시간이 되면 몇 번이라도 더 듣고 싶다 

그리고 나의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 잡고

늦었지만 더욱 최선을 다해야 겠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