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닙니다.

이런 글 보면 다 마케팅이다. 

작업이다 생각하는 성격이라.

심지어 유튜브 봐도 댓글을 보면 

알바 아닌가 생각하는 성격이라서요.

제가 이렇게 후기를 적는 다는 생각을 못 했었네요..

핸드폰으로 적다가 2번 날린건 비밀이 아닙니다.

필력이 좋지 못 해 잘 쓰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에 남깁니다.

n잡으로 시도하여 올바른 방향을 잡지 못 해서.

집중력도 흐려지고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무료강의를 듣고 선생님과 상담 후 신청하고 수업을 

들었네요. 전화로 두 번 상담을 받았습니다..

유료강의 듣는다고 상담받을때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까 하지 말라고

말리셔서 더 듣게되었네요. ㅎㅎ

그간 제가 봐왔던 유투브들의 내용.

줌수업 한번과 네이버로직과 상품등록 들었었는데.

거기에는 깊이와 방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실패는 괜찮지만 잘 못 된 방법으로 실행하는게 싫었었거든요.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돌아보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강의 잘 못 듣고 돈 다치고 마음 다치지 말라고 하셨는데.

돈도 마음도 다치지 않고 자신감을 얻고 되었습니다.

정말 방향을 잡을 수있게 해주셔서 아 어떻게 팔아야지

라는 고민을 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매일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