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럼 유튜브를 보고 금방 수익을 얻을거라 생각해 유료강의를 신청하는 대표님들이 많을겁니다

막상 유료 강의 들으면 많은 정보를 이야기하지만 막막하고 주변만 맴도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소싱한 제품으로 판매가 되더라도 위너 싸움으로 마진은 점점 낮아지고 이따금씩 날아오는 소명자료와 지재권 등등

불안하고 실망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면 후회가 되고 답답해집니다

그런데 공룡대표님의 명쾌한 강의을 들으면 이제껏 제가 알고 있던 강의 기법 상식이 모두 깨지고 막연했던 소싱이 명확해집니다

공룡대표님의 강의 내용 기반으로 소싱한 결과는 다릅니다 

소싱을 하다보면 정성이 들어가고 확인하다 보면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이 들지만 전혀 다른 결과가 돌출됩니다

소싱한 개수가 적어도 활이 관녁 딱딱 꽂히듯이 효자 상품이 늘어나고 시간과 쓰는 돈이 줄어듭니다

생업으로 꾸준하게 온라인 사업을 하고 싶으신 대표님들과 

이제 막 이 사업에 들어오신 대표님들

저 처럼 온라인의 본질도 모르고 겁 없이 뛰어 드셨다가 실패 하신 대표님들에게

강력 강력 추천 드립니다